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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N에서 밥 잘 주는 민박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한 민박집입니다. 이곳에서는 사장님이 무려 5시간 동안 방나무 장작으로 훈연해서 만든 훈제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.
이곳 사장님은 서울에서 귀촌해 20년 동안 정성으로 가꾼 정원과 함께 아늑한 룸이 덕욱 매력적인 곳입니다.
산속에 둘어 쌓여 있는 민박집은 밤에 조명을 킨 모습을 보면 마치 동화책 속에 나오는 것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훈제바비큐와 비어켄 치킨을 숲속에서 지킬 수 있습니다.